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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의 품에 안겨 나주의 향기를 담다,
나주향
Embraced by the Warmth of a Hanok,
Filled with the Essence of Naju
Stay & Rest Here,
In NAJUHYANG
기와지붕 아래,
바람조차 속삭이듯 조용히 머무는 곳.
낮은 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마당을 가로지르는 돌길 위로
지난 시간들이 발자국처럼 새겨진 듯한
한옥의 온기가 따스히 맞이합니다.
01
A special night embracing the charm of Naju,
in NAJUHYANG
나주향의 객실
02
저녁이면 마당에 모여 숯불을 피우고,
서로의 이야기가 오가는 바비큐 시간 속에서
소소한 행복이 번져갑니다.
나주의 밤은 조용히 내려앉고,
별빛 아래 한옥은 더욱 따스한 품이 됩니다.
03